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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기본 자료형

#include<iostream>

int main()
{
	bool b = true; // 새로생긴 자료형

	char c = 'c';
	int n = 10;
	long l = 320000000;
	long long ll = 23132165465849848;
	double lf = 3.1415926535;
	float f = 12.1f;

	return 0;
}

C에서 C++로 넘어오면서 bool이라는 자료형이 생겼다.

bool은 1바이트의 크기를 지니는 true와 false의 두 가지 상태를 저장할 수 있는 자료형이다.

그 외에 C에서 사용하던 자료형은 그대로 가져온 것을 알 수 있다.

 

또, 달라진 점이 있다면 기본 제공되는 헤더 파일을 불러올 때 .h를 붙이지 않는다는 것이다. 기존의 C에서 사용하던 헤더를 사용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.

#include<cstdio>
#include<cstring>

...

원래 쓰던 라이브러리 이름에 c만 붙여주면 된다.


2. string 클래스

#include<iostream>
#include<string>

int main()
{
	std::string str = "Hello, World!"; // 새로 생긴 문자열 클래스
	return 0;
}

bool 이외에 또 새로 생긴 것이 있는데, 바로 string 클래스이다.

C에서 문자열을 불편하게 포인터를 사용하여 처리했던 것과 다르게,

이제는 문자열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.


3. 기본 출력

#include<iostream>

int main()
{
	std::cout << "Hello, World!" << std::endl;
	return 0;
}

그림1. 출력 결과.

위는 기본적인 c++의 출력방식이다.

변수의 경우의 출력도 한번 살펴보자.

#include<iostream>
#include<string>

int main()
{
	bool b = true;
	char c = 'c';
	int n = 10;
	long l = 320000000;
	long long ll = 23132165465849848;
	double lf = 3.1415926535;
	float f = 12.1f;
	std::string str = "A String";

	std::cout << b << std::endl << c << std::endl << n << std::endl << l;
	std::cout << ll;
	std::cout << std::endl;
	std::cout << lf << "\n" << f << '\n';
	std::cout << str << std::endl;
	return 0;
}

그림2. 출력 결과.

출력 결과를 보면 std::endl가 개행 문자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

4. 기본 입력

출력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제 입력받는 방법도 알아보자.

#include<iostream>

int main()
{
	int number;
	std::cin >> number;
	std::cout << "입력받은 정수: " << number << std::endl;
	return 0;
}

입력은 std::cin으로부터 가능하다. 이번에는 >>를 사용하여 뒤에 입력받고 싶은 변수명을 넣으면 된다.


읽을거리.

Why we should avoid using std::endl

- std::endl의 필요성에 대해 찾아보다가 찾은 글이다.

std::endl이 그냥 개행 문자를 출력하는 것보다 비 효율적이므로 과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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